비트와이즈 CEO "비트코인 13만~15만달러 돌파 시, 아무도 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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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 CEO는 비트코인이 13만~15만달러를 돌파하면 매도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현재 약 10만달러 부근에서는 과거에 저가 매수한 개인들이 일부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비트코인(BTC)이 13만~15만달러선을 돌파할 경우, 누구도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그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10만달러 부근에서는 과거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수한 일부 개인들이 매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이 새로운 가격 레벨을 돌파하게 되면, 이 같은 매도세는 진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동성이 필요한 투자자들은 대출 기관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가격 상승이 촉진되고, 결국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1일 02시 5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4% 상승한 10만872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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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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