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NFT 시장, 2022년 수준 회복…오픈씨 보상·유틸리티 확장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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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NFT 시장의 트레이더 수가 약 4만 명으로 2022년 6월 수준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 오픈씨의 보상 프로그램 'Voyages' 도입과, 플랫폼 내 유틸리티 확장이 NFT 시장 성장에 주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 최근 NFT 기업들이 실질적인 유틸리티 확장에 주력하면서 투기적 사용자 대신 유틸리티에 집중하는 투자층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의 트레이더 수가 최근 약 4만 명까지 급증하며 2022년 6월 수준을 회복했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오픈씨(OpenSea)의 차세대 플랫폼 OS2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출시된 데 이어,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 'Voyages'가 도입되면서 NFT 트레이더 수가 크게 늘었다.

'Voyages'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플랫폼 내 다양한 활동을 할 때마다 보상으로 'XP'를 제공하며, 이 XP는 향후 오픈씨의 자체 토큰(SEA) 에어드롭 산정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영향으로 오픈씨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25년 5월 기준 46만 7322명으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주요 NFT 기업들이 단순 수집품을 넘어 실질적인 유틸리티 확장에 나서고 있는 점도 NFT 트레이더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1년 투기적 트레이더 상당수는 밈코인 등 다른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현재는 유틸리티에 집중하는 사용자층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바이브스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만든 오렌지캡게임즈는 최근 문버즈(Moonbirds) 컬렉션 IP를 인수해, 문버즈를 활용한 세 번째 카드 게임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시컬게임즈(Mythical Games) 역시 곧 출시될 FIFA 라이벌스(FIFA Rivals)에 아디다스(Adidas) 브랜드의 디지털 자산을 도입하고, 자사 NFL 라이벌스 모바일 게임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NFT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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