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론 네트워크에서 5월 한 달간 USDT 이체 총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 5월 테더 거래의 59%가 100만 달러 이상이었고, 고래 지갑에서만 4110억 달러 상당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 트론(TRC-20)은 757억 달러 규모로 가장 많은 스테이블코인 USDT가 예치된 체인이며, 10억 달러 이상 신규 발행도 1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5월 한달간 트론 네트워크에서 처리된 테더(USDT) 이체 총액이 7000억 달러(약 940조 원)를 돌파하면서 4월에 이어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최근 트론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 이체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5월 테더 거래의 59%가 100만 달러 이상으로, 이 중 고래 지갑에서만 4110억 달러(약 551조 원)가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론은 현재 가장 많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체인이다. 트론 네트워크(TRC-20)에 예치되어 유통되는 USDT 규모는 757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이더리움 네트워크(ERC-20)에서 유통되는 USDT가 714억 달러, 기타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USDT가 41억 달러로 집계됐다.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발행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트론(TRC-20)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USDT 신규 발행은 17건에 달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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