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웨덴 헬스테크 기업 H100이 비트코인 매집을 위해 1010만 스웨덴 크로나를 신규 조달했다고 밝혔다.
- 해당 비트코인 매집 전략 발표 이후 H100의 주가가 하루 만에 45% 급등했으며, 5월 22일 이후로는 280% 상승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달에는 아담 백 비트코인 암호학자와 투자회사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헬스 테크 기업 H100이 비트코인(BTC) 매집 목적으로 1010만 스웨덴 코로나(1060만 달러)를 신규 조달했다고 밝히자, 주가가 하루만에 45% 급증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100의 주가는 5월 22일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발표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280% 상승했다.
이번 조달은 두 번에 걸친 6965만 크로나(731만 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과, 3135만 크로나(약 329만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로 이뤄졌다. 신주 발행에는 아담 백(Adam Back) 비트코인 암호학자, 비트코인 투자회사 UTXO와 레이스 벤처스, 크라푸르드 캐피탈 파트너스 등 여러 투자 기관들이 참여했다.
H100은 이번 조달을 통해 67.1개의 비트코인을 신규 매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13.95 BTC에 더해 총 81.85 BTC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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