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약 60만9000개의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솔라나 투자 전문 운용사로의 전환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 SEC가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서류 누락을 이유로 10억 달러 추가 조달 위한 S-3 등록신청서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SEC 요구 사항을 충족한 뒤 S-3 등록재신청을 통해 10억 달러 추가 조달 계획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동으로, 솔라나(SOL) 추가 매입을 위한 10억 달러 조달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동산 금융회사였던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현재 약 60만9000개의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솔라나 투자 전문 운용사로 사업 방향을 모색중이다.
SEC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경영진 보고서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됐다는 이유로 회사의 S-3 등록신청서를 반려했다. 이에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등록신청서를 자진 철회했으며, SEC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 뒤 재신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8일 2858개의 솔라나 매입을 시작으로 부동산 금융과 솔라나 투자를 병행해왔다. 5월 15일에는 1만6447개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현재 총 60만9190개의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6월 시세 기준 97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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