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커스터디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국가 증권 거래소로 간주하는 '3b-16' 규칙을 공식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SEC는 가상자산 등 모든 고객 자산을 포괄하는 커스터디 규칙의 확장된 발표와 동시에 해당 규칙의 폐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겐슬러 시대의 규제 정책 전환을 뜻하며, 시장 내 가상자산 관련 규제 환경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국가 증권 거래소로 간주해 규제할 수 있는 제안인 '3b-16' 규칙을 공식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엘레노어 테럿 크립토아메리카 호스트는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SEC가 가상자산 등 모든 고객 자산을 포괄하는 확장된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칙 발표와 함께 겐슬러 시대의 3b-16 등의 공식 폐지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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