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CEO "전통 금융, 디지털자산 전환 가속…5년 내 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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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 템플턴 CEO는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전통 금융권에서 빠르게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향후 5년간 금융 산업의 변화가 지난 50년보다 더 크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 블랙록과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금융기관의 암호화폐ETF 진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프랭클린 템플턴
출처=프랭클린 템플턴

글로벌 전통 금융권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는 현상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니 존슨(Jenny Johnson) 프랭클린 템플턴 최고경영자(CEO)는 포춘(Fortune)지 기고문을 통해 "블록체인의 장점이 매우 강력해, 디지털 자산 기술로의 전환은 결코 느리거나 점진적이지 않을 것"라며 "향후 5년간 금융 산업의 변화는 지난 50년보다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 금융 기관들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ETF를 출시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적극 소통해오고 있다. 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 역시 2020년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M' 코인을 출시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고, 최근 암호화폐 ETF를 대출 담보로 허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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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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