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달러가 급락했다고 전했다.
- 반대로 금과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급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며,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단행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즉각 타격을 입었다. 글로벌 증시, 암호화폐, 달러 등이 급락했고 금, 유가는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다우존스 선물은 400포인트(0.9%) 하락, S&P500 선물은 1.1%, 나스닥100 선물은 1.3% 급락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5.29%, 이더리움은 10.73%, 솔라나는 10.96%, 리플은 7.34% 하락했다. 과거에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때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반면, 금값은 3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3,406.61달러까지 올랐다. 은, 백금, 팔라듐 등 귀금속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유가 역시 중동 전쟁 확전 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배럴당 72달러를 돌파, 급등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블룸버그 달러 스팟지수는 0.1% 하락했고, 미 달러 인덱스(DXY)는 2022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시아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36%, 토픽스 지수는 0.43% 하락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0.38% 상승했고, 코스닥은 0.15% 소폭 상승했다. 호주 ASX 200 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홍콩 항셍 선물은 24,178에 거래되어 목요일 종가 24,035.38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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