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갓비트 설립자 알렉스 앤드류닌이 미국에서 전신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 미국 검찰은 갓비트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다수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거래량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 수백만달러 규모의 자금세탁 혐의도 인정된 만큼, 투자자들은 관련 프로젝트의 신뢰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신사기 및 시장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 갓비트(Gotbit)의 설립자 알렉스 앤드류닌(Alex Andryunin)이 수백만달러 규모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한 뒤 징역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검찰은 앞서 갓비트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다수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해당 토큰들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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