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 개최가 미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중동 지역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이 미국 측에 연락하고 있다고 밝혀 협정에 대한 외교적 기대감이 남아 있음을 전했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핵 프로그램 존재 여부가 불확실하다"며 "미국과 이란 간 예정된 일요일 회담이 실제로 열릴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이란이 굴욕과 파괴를 피하도록 매우 노력했다. 협상이 성사되길 간절히 바랐다"며 "아직 늦지 않았고, 여전히 협상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NBC뉴스와의 또 다른 전화 인터뷰에서는 "이란은 핵 협정을 체결할 또 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그들 쪽에서 나에게 연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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