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SEC가 솔라나(SOL) 현물 ETF 발행사에 수정된 S-1 제출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현재 피델리티, 21셰어즈, 프랭클린 템플턴 등 6곳이 수정된 S-1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SEC는 S-1에서 '가상자산 상환 방식'과 '솔라나 스테이킹 보상 구조'에 대한 명확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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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현물 ETF의 출시를 준비중인 발행사 대부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요구에 따라 수정된 증권신고서(S-1)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를 통해 "이번주 초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SEC가 솔라나 현물 ETF 발행사에 S-1 수정을 요청한 것이 알려졌다. 현재 총 7개 솔라나 ETF 발행사 중 6곳이 수정된 S-1을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피델리티, 21셰어즈, 프랭클린 템플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카나리캐피털 등이 솔라나 ETF에 대한 수정된 S-1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지난 12일 블룸버그는 SEC가 솔라나 현물 ETF 발행사에 S-1 수정을 요청했다고 전한 바 있다. SEC는 S-1의 두 가지 핵심 사항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상환 방식'과 '솔라나 스테이킹(staking) 보상 구조'에 대한 수정 및 명확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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