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이 2500달러선을 돌파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 기관 투자자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전체 토큰화 자산의 80% 이상을 지원하며, 스테이블코인과 기관용 블록체인 도입의 기본 인프라라고 평가했다.
- 기관투자자들이 미결제약정 증가를 통해 적극적인 매수 포지션을 보이고 있으며, 견고한 펀더멘털에 힘입어 2500달러선에서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이 2500달러(USD)를 돌파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더리움 기관 투자자 이더리얼라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은 전 세계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의 핵심 결제 인프라"라며 "디지털 오일로 불릴 만큼 생산적이고, 기관의 장기 전략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이미 전체 토큰화 자산의 80%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기관용 블록체인 도입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 리서치의 기술 분석 모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13일 2491.72달러까지 일시 하락한 뒤 다시 빠르게 회복해 같은 날 2500달러선에서 주요 지지선을 확보했다. 또한,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OI)은 16일 353억6000만 달러로, 기관투자자들이 적극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처럼 이더리움은 최근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펀더멘털적 뒷받침에 힘입어 2500달러선에서 안정적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더리움은 16일 오전 10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1% 하락한 253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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