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과 SEC의 소송이 종결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양측이 제출한 합의안에 대한 판결이 빠르면 16일 나올 수 있다는 소문에 엑스알피 가격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판결이 신속하게 나오더라도 투자자들이 기대감을 너무 키워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엑스알피(XRP) 발행사 리플(Ripple)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의 소송이 종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측은 최근 법원에 합의안을 공동 제출한 상태이며, 곧 이에 대한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피디아는 커뮤니티 상에서 오는 16일 리플과 SEC의 합의안에 대한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이에 따른 엑스알피 가격 상승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해당 합의안이 법원을 최종 통과할 경우 엑스알피가 최대 5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는 상태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의를 요했다. 변호사 빌 모건은 최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아날리사 토레스 판사는 유사한 공동 합의 요청을 기각하는 데 단 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지난 사건의 신속한 판결을 미뤄봤을 때, 이번에도 비슷한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