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도 탐욕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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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8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은 1.11% 상승해 10만6699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요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해당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6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11% 오른 10만669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0.34% 하락한 반면, 엑스알피는 3.16% 상승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0.41%), 솔라나(-1.48%), 트론(+0.10%), 도지코인(-1.79%), 에이다(-0.67%) 등은 혼조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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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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