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데이비스 커머디티스가 총 3000만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 매집과 농산물 토큰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전체 자금의 15%는 비트코인 매집에, 절반은 농산물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 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가운데, 데이비스의 전략이 농산물 가치의 거래 방식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 커머디티스(Davis Commodities)가 3000만달러(USD)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BTC) 매집과 농산물 토큰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들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싱가포르 소재의 회사는 총 모금액의 15%인 450만달러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향후 시황이 나아질 시 1200만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체 자금의 절반(1500만달러)은 농산물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설탕, 쌀, 식용유 등의 농산물을 블록체인에 반영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만들면 창고증서 형태로 묶여있던 기존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고 국경간 결제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데이비스의 토큰화 사업 전략은 기존에 고착화됐던 농산물의 가치를 보관, 거래, 그리고 투입하는 방식을 재구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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