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B3가 오늘부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선물 거래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 두 상품 모두 국제 투자자 유치를 위해 달러(USD) 기준으로 거래되며, 비트코인(BTC) 선물은 거래 단위를 낮춰 국내 개인투자자 유입을 노리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 B3는 최근 엑스알피(XRP) 현물 ETF를 상장하는 등 브라질이 암호화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B3가 오늘부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선물 거래를 공식 개시한다. 향후 추가적인 토큰 선물 상장도 예고했다.
1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B3의 이더리움 선물은 0.25 ETH 단위, 솔라나 선물은 5 SOL 단위로 거래된다. 두 상품 모두 국제 투자자 유치를 위해 달러로 거래된다.
또한, 이미 거래되고 있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 단위 역시 0.1 BTC에서 0.01 BTC로 개편했다고 전했다. 이는 알트코인 선물이 글로벌 투자자를 겨냥한 것과 달리, 비트코인 선물은 10배 낮은 거래 단위를 적용해 국내 개인 투자자 유입을 노린 전략이다.
B3는 두 달 전 세계 최초로 엑스알피(XRP) 현물 ETF(XRPH11)를 상장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브라질은 암호화폐 규제 마련과 함께 암호화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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