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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소매판매 전월比 0.9% 감소…예상치 하회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0.5% 감소)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 근원 소매판매 역시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예상치(0.2% 증가)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 소매판매 감소는 고금리·고물가·인플레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0.5% 감소를 예상했다.
식량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2% 증가)를 하회했다.
월간 소매판매 지표는 상품 판매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로, 소비 변화와 심리를 가능할 수 있는 지표다. 소매판매가 줄어든다는 것은 고금리, 고물가, 인플레 심화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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