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총재 "달러 패권 약화…글로벌 통화 경쟁 시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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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판공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달러의 지배적 위치 약화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 그는 앞으로 여러 글로벌 통화가 공존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상하이에 디지털 위안화 국제 운영센터 설립과 위안화 금융상품 국제 활용도 확대 계획을 전했다.

판공성(Pan Gongsheng)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달러(USD)의 지배적 위치가 약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다른 글로벌 통화와 상호 경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판 총재는 상하이에서 열린 루자쭈이 포럼 기조연설에서 "달러의 패권이 약해지면서 앞으로는 몇몇 주권 통화가 공존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판 총재는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상하이에 디지털 위안화 국제 운영센터를 설립하고 위안화 외화 선물거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와 위안화 금융상품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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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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