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TVL 60억달러 육박…기관 진입·RWA 확장 본격화

기사출처
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주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의 총예치자산(TVL)이 1년 새 약 60% 증가해 6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미국 국채, 신용펀드실물자산(RWA)의 토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온체인 자산운용사들의 디파이 거버넌스자본 배분 역할이 확대되며 이들의 운용 규모가 올해 1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대출 프로토콜의 총예치자산(TVL)이 60억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테미스와 볼트스닷에프와이아이의 공동 보고서 기준 에이브(AAVE), 오일러(EUL), 스파크(SPRK), 모르포(MORPHO) 등 주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의 TVL은 60억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1년 새 약 60%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이들 플랫폼은 단순 수익 추구를 넘어 모듈형 금융 네트워크로 빠르게 기관화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미국 국채, 신용펀드 등 실물자산(RWA)의 토큰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자산은 담보로 활용되거나 복합 전략 상품으로 결합돼 수익을 창출한다. 팬들(PENDLE) 등 일부 프로토콜은 토큰화된 스테이블코인 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40억달러 이상의 TVL을 기록 중이다.

보고서는 "가운틀릿, Re7, 스테이크하우스파이낸셜 등 온체인 자산운용사들이 디파이 거버넌스와 자본 배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 자산운용사의 현재 운용 규모는 올해 1월(10억달러)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