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해킹 피해 X 계정 복구…해커는 사기 토큰 홍보 악용

기사출처
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a16z가 해킹 피해를 입었던 공식 X 계정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 해커는 해당 계정을 이용해 솔라나(SOL) 기반 사기 토큰 홍보와 악성 링크를 게시해 가격이 일시 급등 후 90% 하락하는 펌프 앤 덤프 패턴을 보였다고 전했다.
  • a16z는 해킹 기간 동안 게시된 토큰 홍보 등이 모두 자사와 무관하다고 밝혔으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이 해킹 피해를 입었던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다시 복구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a16z의 공식 X 계정이 해킹당해 가짜 솔라나(SOL) 기반 토큰과 관련 컨텐츠를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무단 액세스가 허용되었다.) 앞서 이날 해커는 계정을 장악한 후, 85만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자체 토큰을 출시한다는 악성 링크와 허위 홍보물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기 토큰은 게시물 이후 가격이 일시 급등했지만, 전형적인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 패턴을 보이며 가격이 90% 하락했다.

계정 복구 이후 a16z는 X를 통해 "우리의 X 계정이 잠시 해킹 피해를 입었다"며 "해킹 기간 동안 게시된 토큰 홍보 등은 모두 a16z와 무관하다. 계정을 일시적으로 탈취한 이들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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