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는 추가로 비트코인 1개를 매수해 보유량이 63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엘살바도르 정부는 IMF의 비트코인 매입 제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비공개 기관을 통해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 같은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국가의 가상자산 도입 리더십 의지를 보여준다고 매체는 밝혔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분을 한 개 더 늘렸다. 나이브 부켈레 정부의 공격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코인리포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국가 비트코인사무국(National Bitcoin Office)은 비트코인 1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을 통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6300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6억5000만달러(USD)에 달한다.
엘살바도르는 2021년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2022년 11월부터 하루 1개씩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해 왔다. 2024년 국제통화기금(IMF)과의 14억달러 구제금융 제공 조건으로 공공 부문 비트코인 매입을 제한받았지만, 엘살바도르는 비공개 기관을 통해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엘살바도르의 흔들림 없는 비트코인 매수는 암호화폐 도입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국가의 야망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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