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르카는 최근 6일간 바이낸스에서 약 831만달러 상당의 펜들(PENDLE)을 추가 매집했다고 밝혔다.
- 아르카의 이번 PENDLE 매집은 지난 1년간 네 번째 투자로, 평균 매수 가격은 3.8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 전체 투자 수익률은 아직 마이너스이며, 누적 손실이 약 96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아르카(Arca)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펜들(PENDLE)을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유진(Yu Jin)은 자신의 X를 통해 "아르카가 최근 6일 동안 바이낸스에서 총 218만3000개의 PENDLE(약 831만달러 규모)을 인출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수 가격은 개당 3.8달러 수준이다.
아르카는 지난 1년간 이미 세 차례에 걸쳐 PENDLE 매수에 나선 바 있다. 이번 매집은 네 번째 투자다. 다만 지금까지의 전체 투자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누적 손실은 약 96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펜들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3% 상승한 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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