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전망이 팽팽히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 산티멘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분석에서 하락 예상 댓글 1개당 상승 예상 댓글이 1.03에 그쳤다고 밝혔다.
-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과거 사례상 강세 신호로 작용했으며, 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인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과 상승 여부를 두고 개인투자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이언 퀼리반(Brian Quinlivan) 산티멘트 마케팅 담당자는 "암호화폐 시장이 다소 정체된 상태에서 투자자들이 조급함과 약세 심리를 보이고 있다"며 "소셜미디어 분석 결과 하락 예상 댓글 1개당 상승 예상 댓글이 1.03에 불과했다"라고 전했다. 산티멘트는 텔레그램, 디스코드, 레딧, 엑스(X)등 소셜 채널에서 가상자산 관련 주제와 트레이더들의 심리를 모니터링한다.
퀼리반은 이같은 현상은 지난 4월 6일 관세 이슈로 시장 전반에 극단적 공포가 나타났을 때 이후 처음"이라며 "이는 통상적으로 강세 신호로, 역사적으로 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비트코인, 美·이란 비밀 접촉설 속 1억원 재돌파…7만2000달러 분기점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beef0db-a8f6-4977-9dca-6130bf788a69.webp?w=250)


![[분석] "ETF·숏 커버링, 비트코인 반등 이끌어…온체인 지표는 혼재"](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c7dbd31-4aeb-400e-9c43-c2843062fc66.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