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전쟁 부추긴 미국, 매우 위험한 결과 초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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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군사 행동에 강력히 반발하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미국에 돌렸다고 전했다.
  • 이란 외무장관은 자국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대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이란은 자국의 주권이익, 국민을 방어할 모든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긴장 고조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군사 행동에 강력히 반발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미국 정부에 돌렸다.

21일(현지시간) 현지매체 'nournews'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전쟁을 부추긴 미국 정부는 앞으로 초래될 매우 위험한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도 자국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에 대해 "영토 수호를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은 자국의 주권, 이익, 국민을 방어할 모든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오늘 아침 발생한 일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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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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