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7점으로 상승하며 공포에서 중립 국면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 주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시가총액 10위권 내 코인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설문조사, 비트코인 시총 비중, 구글 검색량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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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5점 오른 4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8% 하락한 10만8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3.32%, 2.35% 내렸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2.10%), 솔라나(-3.04%), 트론(-2.57%), 도지코인(-2.39%), 에이다(-2.82%) 등 시가총액 10위권 내 주요 가상자산이 모조리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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