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움직인 고래, 비트코인 608만달러 규모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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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12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고래가 최근 61 BTC(약 608만달러)를 외부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오래된 비트코인 지갑의 대규모 이동은 보통 가격 하락과 거래량 증가, 단기 변동성 확대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 현재 BTC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10만770.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아캄인텔리전스
출처=아캄인텔리전스

12년간 거래가 없었던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가 최근 61 BTC(608만달러 상당)를 외부로 이체했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고래 투자자는 총 300 BTC(302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주소는 12년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가 이날 오전 5시경 61 BTC를 외부 주소로 이체했다.

이처럼 오래된 비트코인 지갑에서 대규모 물량이 움직이면,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급증하는 구간에서 단기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한편 BTC은 현재 오전 09시 0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10만770.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고래움직임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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