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이날도 상승마감…최초 상장가 대비 750%↑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서클의 주가는 상장가 대비 약 750% 상승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 통과 가능성이 서클 주가 상승 배경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패권 유지 전망 속에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클 인터넷 그룹(이하 서클)의 주가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USDC의 발행사로, 미국 내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다.
23일(현지시간) 서클은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전일대비 9.64% 상승한 263.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때 최고 298.99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장 마감 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서클은 지난 6월 5일 시장공개(IPO)를 진행한 신생주다. 최초 상장했을 때의 가격은 31달러였으나, 12거래일만에 주가가 약 750% 폭등했다.
서클의 주가 상승 배경에는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의 통과 가능성이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 서클이 발행하는 USDC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패권을 유지하고자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서클을 향한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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