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변동성, 신규 고래 투자자 '패닉 매도'가 주도"

기사출처
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신규 고래 투자자들의 패닉 매도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 14일부터 22일까지 고래 투자자들은 약 2억28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거래소 고래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11만달러 돌파를 시도할 때마다 거래소 고래 비율이 급등해 가격 상승세를 제한했다고 전했다.

최근 이스라엘·이란 휴전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6500달러(USD)까지 반등했지만, 신규 고래 투자자들의 패닉 매도가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크립토퀀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기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고래 투자자들은 약 2억2800만달러의 규모의 비트코인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950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신규 고래들의 매도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소 고래 비율' 지표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해당 지표는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입금하는 비율로, 일반적으로 매도 압력이 증가할 때 상승한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11만달러 돌파를 시도할 때마다 해당 비율이 급등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제한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2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51% 상승한 10만653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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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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