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이후 112개 가상자산 주소를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동결된 주소들은 이더리움(ETH), 트론(TRX) 네트워크 기반이며, 약 7억달러 상당의 토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불법 자금 흐름 차단과 국제적 제재를 위한 조치로, 투자자들은 네트워크 및 규제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이후 112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동결된 주소들은 이더리움(ETH), 트론(TRX) 네트워크 기반 지갑으로, 약 7억달러 상당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었다. 동결 대상 지갑 중 자산 보유 상위 40위 내 지갑들은 모두 트론 네트워크 기반 지갑으로 나타났다.
테더의 이번 동결 조치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따른 불법 자금 흐름 차단 및 국제적 제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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