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애리조나주 하원이 범죄로 압수된 가상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준비금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주 재무장관은 준비금을 감독하며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직접 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애리조나주는 압수된 가상자산으로 운영하는 기금을 갖춘 첫번째 주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애리조나주 하원이 범죄로 인해 몰수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관리하기 위해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 준비금을 설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5일(현지시간) 코인두에 따르면 지난 24일 가상자산 준비금 법안 HB2324은 애리조나 하원에서 34대 22로 가결됐다. 현재 법안은 케이티 홉스 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법안이 제정될 시 주 재무장관은 준비금을 감독하고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권한을 갖게 된다. 재무장관은 가상자산이나 가상자산 ETF에 투자 및 철회를 결정할 수 있으며, 준비금은 범죄 활동을 통해 압수한 가상자산으로만 구성된다.
한편 HB2324 법안은 가상자산 보유고를 공식화하기 위한 애리조나주의 두번째 입법안으로, 법안이 통과할 시 애리조나주는 압수된 가상자산으로 운영하는 기금을 갖춘 첫번째 주가 된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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