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파이넥스 시큐리티즈가 영국에서 실물자산(RWA) 토큰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 타이탄1은 스코틀랜드 지역 사회 은행 채권에 투자해 연 20% 배당을 최대 10년간 지급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 타이탄2는 자동차 금융상품 관련 집단 소송 자금 조달에 활용되며, 투자자는 합의금 회수액의 50%를 받는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시큐리티즈가 영국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일원들과 집단 소송 피해자들을 위한 실물자산(RWA) 토큰 2종을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시큐리티즈는 이날 지역 사회 은행 채권과 자동차 금융상품 소송 자금을 실물화하는 토큰 '타이탄1(TITAN1)'과 '타이탄2(TITAN2)'를 발표했다.
타이탄1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캐슬 커뮤니티 뱅크가 발행한 680만달러(USD) 규모의 후순위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로, 투자자에게 연 20% 배당을 최대 10년간 분기별로 지급한다. 전통 금융권에서 소외된 은행과 지역 사회에 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탄2는 영국 내 자동차 금융 부당 판매 청구와 관련된 집단 소송 자금 조달에 1억3600만달러를 투자하는 구조다. 자금은 주식연계채권을 통해 투입되며, 투자자는 소송 합의금 회수액의 50%를 비례 배분받게 된다.
제시 넛슨(Jesse Knutson) 비트파이넥스 시큐리티즈 운영 책임자는 "우리는 사람들과 투자자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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