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아일랜드 중앙은행으로부터 MiCA 라이선스를 취득해 EU 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이번 등록을 통해 크라켄은 유럽 경제 지역(EEA) 30개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주요 글로벌 거래소들도 MiCA 라이선스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아일랜드 중앙은행으로부터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법(MiCA)'에 따른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등록을 완료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라켄은 이번 등록을 통해 유럽 경제 지역(EEA) 30개 회원국 거주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크라켄은 전자화폐기관(EMI)과 금융상품시장지침(MiFID)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아르준 세티(Arjun Sethi) 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수년간 우리는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EU로의 서비스 확장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코인베이스, OKX, 크립토닷컴, 바이빗 등 주요 거래소들은 모두 2025년에 MiCA 라이선스 취득을 발표했으며, 제미나이는 몰타 금융당국의 승인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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