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소파이가 2년 만에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 소파이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출시하고, 대출 및 스테이킹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소파이가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의 전환 및 전송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사업 전반에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 온라인 뱅킹 기업 소파이(SoFi)가 2년여 만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재개한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소파이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대출 및 스테이킹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노토(Anthony Noto) 소파이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통해 사업 전반을 혁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소파이가 출시 예정인 새로운 송금 서비스는 법정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한 뒤, 수취 국가의 법정화폐로 다시 전환하는 방식이다"라고 전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