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 공동 창립자와 전 블랙스톤 임원이 손잡고 1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기반 준비금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펀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다양한 토큰을 보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자본 조달 목표와 세부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공동 창립자와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전 임원이 손을 잡고 10억달러(약 1조37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준비금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브 콜린스(Reeve Collins) 테더 공동 창업자와 친 추(Chinh Chu) 전 블랙스톤 수석 매니징 디렉터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M3-브리게이드를 통해 가상자산 펀드를 모집한다.
제이미 레버턴 (Jaime Leverton) 허트 8 마이닝 전 최고경영자(CEO)가 이 펀드의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월버 로스(Wilbur Ross) 전 미국 상무부 장관과 가브리엘 아베드(Gabriel Abed) 바이낸스 이사회 의장은 부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회사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을 포함한 다양한 토큰을 보유할 예정"이라며 "1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조달 목표를 포함한 세부 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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