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F증권 홍콩지사가 오프쇼어 위안화 기반의 이자 지급형 토큰화 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단기 유휴 자금에 대한 이자를 제공하며 다른 토큰화 자산과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 이번 토큰화 증권은 기관 및 전문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가상자산 거래소 해시키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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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사 GF증권이 해외에서 유통되는 위안화(오프쇼어 위안화) 기반의 이자 지급형 토큰화 증권을 발행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GF증권 홍콩지사는 지난 10일 오프쇼어 위안화 및 홍콩달러, 미국 달러 기반의 일일 이자 발생형·일일 상환형 토큰화 증권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단기 유휴 자금에 대한 이자를 제공하고 다른 토큰화 자산과의 교환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GF 증권 홍콩지사 관계자는 "미국 달러 토큰은 담보 하룻밤 금리(SOFR)를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한다"며 "홍콩 달러와 위안화 기반 토큰의 금리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큰화 증권은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된다"며 "해당 토큰은 온체인 상에서 발행돼 가상자산 거래소 해시키에서 거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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