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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월 들어 2% 상승…1년래 최저 성적, 고래 매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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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6월 비트코인 월간 상승률이 약 2%에 그치며 1년 내 최저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고래 및 소액 보유자의 매도세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순유입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온체인 분석에서는 투자자들의 기회주의적 매수·매도로 인해 비트코인이 다시 가격 통합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

6월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 1년 사이 가장 낮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래 및 소액 보유자의 매도세가 ETF 유입을 상쇄하며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 약 2% 상승하는 데 그치며,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부진한 월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약 39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지난 1~4월까지 전반적인 매도 흐름이 이어졌고, 7만60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에야 재매수 움직임이 나타났다"면서도 "현재 고래 및 소형 투자자는 매수·매도를 오가는 기회주의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또다시 가격 통합(Consolidation)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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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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