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공개하며 미래의 매수 기회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지난 23일 2,600만달러로 245 BTC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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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가 또다시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세일러는 X를 통해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하며 "21년 후엔 더 많이 사둘걸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그동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기 전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해왔다. 앞서 회사는 지난 23일 2600만달러를 투입해 245 BTC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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