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지속되며 바이낸스 유입이 5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 중심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치 및 지정학적 변수가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 방향성에 혼선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의 매도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 매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 등 정치 변수까지 더해지며,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에 혼선이 감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암르 타하(Amr Taha)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바이낸스로의 이더리움 유입이 5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일시적인 매도 압력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가 발생하고 있다. 타하 분석가는 "비트코인 단기보유자(STH)의 순포지션 실현 시가총액이 -490억달러(USD)에서 50억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공격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단기보유자의 매수세는 시장 상단 근처에서 강해진다"며 "'포모(FOMO)' 심리로 인해 가격 급등 구간에 소매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지정학적 변수도 투자자 심리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안전자산 선호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분석] "ETF·숏 커버링, 비트코인 반등 이끌어…온체인 지표는 혼재"](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c7dbd31-4aeb-400e-9c43-c2843062fc66.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