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BTC)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최근 BTC는 고품질 성장주와의 상관관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블랙록의 BTC 현물 ETF(IBIT)에 최근 한 달간 40억달러 이상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좀처럼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한 BTC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담 파커(Adam Parker) 트라이바리에이트 리서치(Trivariate Research) 설립자는 "BTC는 과거 주식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고품질 성장주와의 상관관계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랙록의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IBIT에만 지난 한 달 동안 4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며 "이는 전통 금융 시장 내 BTC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1일 05시 2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9% 상승한 10만746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