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매도세 속에서도 가격이 유지되는 것은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1~3년 이상 장기 보유자의 매도 비중이 늘고 있어, 이는 주도권이 신규 참여자에게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LTH)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연세덴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이후 비트코인이 10만~11만달러선에서 등락하는 동안 비트코인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꾸준히 포착되고 있다"며 "장기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동안에도 가격이 유지되는 것은 새로운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연세덴트 기고자는 "이는 단순한 차익 실현이 아닌 손바뀜 과정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순환 구조"라며 "특히 1~3년 이상 장기 보유자의 매도 비중도 눈에 띄는데, 이는 사이클 후반부 수익 실현의 일환이면서도, 동시에 주도권이 신규 참여자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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