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자사 S&P500 ETF보다 더 많은 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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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가 자사의 S&P500 ETF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IBIT의 운용 수수료가 0.25%로 높아 연간 약 1억872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 IBIT는 운용자산(AUM)이 700억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하는 ETF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블랙록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회사의 S&P500 ETF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블랙록 IBIT이 높은 운용 수수료(expense ratio) 덕분에 S&P500 ETF를 수익 면에서 앞섰다고 전했다. IBIT의 운용 수수료은 0.25%로, 연간 약 1억872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6240억달러인 블랙록의 S&P500 ETF(IVV)의 연간 수익(1억8710만달러)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IVV의 운용 수수료는 0.03%에 불과하다.

한편 지난해 초 거래를 시작한 IBIT는 현재 운용자산(AUM)이 700억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하는 ETF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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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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