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3점 기록…전일 比 1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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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9032달러를 기록하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73점,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주요 알트코인 또한 이더리움 6.77%, 솔라나 3.16%, 엑스알피 2.23% 등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 변동성, 거래량, 비트코인 시총 비중 등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출처=얼터너티브
출처=얼터너티브

비트코인(BTC)이 10만9000달러를 상회하며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도 전일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73점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최대 10만9600달러까지 상승하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오전 9시 50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3.38% 상승한 10만90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6.77% 급등했고,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도 각각 3.16%, 2.23% 상승했다. 트론(TRX)과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2%대 상승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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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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