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폭시월렛(FoxyWallet)이라는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해킹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코이 시큐리티가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은 가상자산 지갑 데이터 탈취를 목적으로 코인베이스, 메타마스크, 팬텀 등 유명 지갑을 사칭해 정보를 빼냈다고 우블록체인은 전했다."
- "확장 프로그램 코드 내의 러시아어 주석 정황으로 미뤄 이번 해킹이 러시아어 사용 집단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코이 시큐리티가 '폭시월렛(FoxyWallet)'이라는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해킹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3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해당 프로그램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용자 지갑의 데이터를 탈취하는데 사용됐다"며 "코인베이스, 메타마스크, 팬텀 등 유명 가상자산 지갑을 사칭해 40개가 넘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정보를 탈취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확장 프로그램 코드에 러시아어 주석이 포함된 정황으로 보아 해킹 시도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집단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