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에 '다크풀' 기능 도입… 프라이버시 강화된 거래 환경 구축 나선다

기사출처
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는 다크풀 기능 도입을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은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대규모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전통 금융 기관들의 온체인 진입을 위해 이러한 프라이버시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파생상품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가 프라이빗 거래 시스템인 다크풀(Dark Pool)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실루엣(Silhouette)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의 지나치게 투명한 거래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다크풀 개념을 디파이 환경에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크풀은 대형 투자자들이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고 대규모 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비공개 거래 시스템이다. 하이퍼리퀴드에 다크풀이 도입되면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은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도 대규모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챈들러 드 콕(Chandler De Kock) 실루엣 창립자는 더블록의 팟케스트에서 "대부분의 전통 금융 기관들이 온체인으로 들어오길 원할 때, 이런 프라이버시 기능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이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다크풀 기능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업데이트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