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실질 수요 감소 추세"…신고가 달성엔 '수요 회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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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BTC)의 실질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 미국 BTC 현물 ETF가 37만7000BTC를 매수했음에도, 실질 수요는 85만7000BTC 감소했다고 밝혔다.
  • BTC가 신고가를 경신하려면 실질 수요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의 실질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올해 들어 미국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총 37만7000BTC를 매수했다"라며 "스트래티지 역시 37만1000BTC를 매수했지만, 실질 수요는 오히려 85만7000BTC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BTC가 신고가를 경신하기 위해서는 실질 수요의 회복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TC는 4일 01시 1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3% 하락한 10만918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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