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이틀간 9% 급등… "추가 상승 여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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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이 최근 이틀간 9% 상승하며 2600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하지만 이더리움 선물 프리미엄이 '중립' 수준에 머물러 파생상품 시장에서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솔라나 ETF 출시와 솔라나 DApp의 성장으로 인해 이더리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이틀간 이더리움(ETH)이 9% 상승해 장중 2600달러(USD)선을 돌파했지만 파생상품 시장 지표 및 솔라나(SOL) ETF 출시에 따라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가격의 차이를 의미하는 이더리움 선물 프리미엄은 최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립'(5%) 수준 아래에 머물렀다. 이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과거 해당 지표는 10% 이상인 '강세' 영역을 접근했던 시점부터 상승 추세가 이어진 바 있다.

솔라나 ETF 출시 소식 및 솔라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의 성장도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낮췄다. 솔라나 ETF 출시는 이더리움의 알트코인 주도권을 약화시켰고 솔라나의 DApp은 이더리움의 DApp보다 13억달러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날 10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3% 상승한 2588.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전망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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