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10만7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대부분의 투자자가 평가이익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됐다.
- 글래스노드는 평균 투자자의 미실현 수익률이 약 125%이고, 전체 시장의 미실현 평가이익 규모가 1조200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장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가격을 고점이 아닌 중간 지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7000달러를 돌파한 이후로 대부분의 투자자가 평가이익 상태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현재 평균 투자자는 약 125%의 미실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의 (미실현) 평가이익 규모는 약 1조2000억달러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수익 구간 진입 이후에도 매도세가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장기 보유자들이 오히려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있으며, 실현이익 등 온체인 지표는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가격을 고점이 아닌 중간 지점으로 인식하고 있고, 향후 더 높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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