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달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전달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 이 같은 하락세는 지난해 여름철 거래량 둔화 현상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 더블록은 최근 데이터가 조용한 여름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량이 전달 대비 약 20% 감소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계절적 침체가 재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은 "6월 중앙화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선물 총 거래량이 약 1조5500억달러로, 올해 월간 평균치(1조9300억달러) 대비 20%가량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와 유사한 여름철 거래량 둔화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도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전달 대비 15.7% 줄었으며, 이후 9월까지 월평균 거래량은 상반기 대비 10%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023년에도 유사한 흐름이 7월부터 시작된 바 있다.
더블록은 "아직 단정하긴 이르지만, 최근 데이터는 또 다른 조용한 여름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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