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리플 美은행 인가 신청에 장기 낙관론…2.2달러 지지선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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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리플이 미국에서 은행 인가를 신청하고 ETF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엑스알피(XRP)에 대한 장기 낙관론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엑스알피는 2.2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거래량이 5,600만XRP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CBDC 인프라로 XRP를 고려하고 있고, ETF 승인 시 기관투자 수요 확대와 함께 10달러 돌파 전망도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리플(Ripple)이 미국에서 은행 인가를 신청한 데 이어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엑스알피(XRP)에 대한 장기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XRP는 전날 1%가량 하락했지만, 2.20달러 수준에서 지지를 받으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날 거래량은 5600만XRP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연결 인프라로 XRP를 고려하고 있다"며 "ETF 승인 가능성까지 더해질 경우, 기관투자 수요가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 경우 XRP가 1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리플은 최근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은행 인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중앙은행(Fed)의 마스터 계좌도 별도로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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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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