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론 네트워크의 트랜잭션이 130억건을 돌파하며 주요 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 트론에서의 테더(USDT) 거래량이 증가하며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대체 금융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론은 주간 210억달러 이상의 테더 전송량을 기록하며 이더리움(ETH) 보다 실생활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트론(TRX) 네트워크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한국시간)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 트랜잭션(거래)이 130억건을 넘어섰다"며 "이는 네트워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주요 코인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서는 "트론 네트워크의 거래 대부분은 테더(USDT)에서 나온다"며 "특히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같은 지역에서 트론은 단순한 블록체인을 넘어 하나의 대체 금융 시스템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국가에서 테더가 자국화폐보다 신뢰를 받으면서 트론 네트워크 상 테더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예를 들면 아르헨티나에서는 자국 법정화폐보다 트론의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테더 거래량에서 트론은 이더리움(ETH)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송량을 보면 트론은 일주일에 210억달러 이상의 테더 전송을 처리하지만, 이더리움은 약 80억달러만 거래된다"며 "이더리움이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고 가치 자산에서 강세를 보인다면, 트론은 실생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거래에서 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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